(Google 翻訳)
人生初のスキンダイビングを宮古島でやってみました。
このお店で予約するのはとても良かったようです。
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完璧に説明してくれました。
韓国人だから日本語に苦手だったけど
英語も流暢にして、難しさは全くありませんでした。
そして写真の実力はとても優れています!
次に宮古島にまた来たら、この店でまた講習を受けたいです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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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 첫 스킨다이빙을 미야코지마에서 했는데
여자친구도 저도 강습받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.
일본어를 어느정도 알아듣기는 하지만 완전 잘 하지는 않아서 약간 걱정했는데
웬걸 영어를 엄청나게 잘 하셔서 강습받는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.

연습스팟 -> 예쁜곳 -> 더 깊은 명소로 총 3군데에서 진행했는데
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2시간이 훌쩍 사라졌습니다.

체험 스쿠버 다이빙도 해보았는데 스킨 다이빙이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.
안타까운건 저의 폐활량일뿐..
언젠가 미야코에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뵙겠습니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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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's very good at english and best photographer.
There's no difficulties learning skin diving skills even though you cannot speak japanese at all.
Best activities at miyakojima.